"왜 우리 선수 물 안 뿌려줘요?"...윤이나가 가는 길, '어긋난 팬심'이 막지 않기를 MHN스포츠 원문 김현숙 기자 입력 2024.08.07 10:15 최종수정 2024.08.07 1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