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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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드리핀(DRIPPIN)이 활동 계획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오후 1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리핀의 싱글 5집 '위켄드'(Weekend)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번 스케줄러는 푸른 배경 속 캘린더에 '위켄드'의 티징 일정이 표시된 아기자기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이날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위켄드'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8일, 9일, 10일 총 3일에 걸쳐 공개된다.
또한 컴백 일주일 전인 12일에는 '위켄드'에 수록된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가, 16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스포일러 영상 또한 총 6일에 걸쳐 공개돼 드리핀의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이는 싱글 3집 '세븐 신스(SEVEN SINS)' 초동 판매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으로, 판매량 폭주로 인해 앨범 초도 물량이 단숨에 품절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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