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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이지훈♥아야네, '생후 20일' 딸과 첫 가족사진.."인생의 새로운 페이지"[★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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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딸과 함께한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6일 미우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의 첫 가족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야네, 그리고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의 딸 루희가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이다. 곤히 잠든 루희의 양 옆으로 마주보고 있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훈, 아야네가 담기기도 했다. 아야네는 "둘이 만나 셋이 되어 이루어 가는 인생의 새로운 한페이지…"라고 특별함을 전했다.

단란한 가족의 따뜻한 사진에 보는 이들 역시 "너무 아름다운 가족", "너무 예쁘다" 등의 찬사를 댓글로 남기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아야네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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