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한 안세영이 꺼낸 분노…"부상관리 요청에 '나가라'" SBS 원문 주영민 기자 입력 2024.08.06 20:09 최종수정 2024.08.06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