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셔틀콕 여제’ 안세영 협회 비판 폭탄발언에 경위 파악 나선다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08.06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