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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3관왕 김우진 입담도 금메달…"양궁에 메시와 호날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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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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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50900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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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전 종목 석권

"한국 양궁, 사상 첫 5개 전 종목 석권…김우진·임시현 '3관왕'"
"김우진, 미국 엘리슨과 슛오프서 4.9mm 차 승리"
"한국 양궁, 경기장 재현 연습장·소음 훈련·AI 로봇과 훈련"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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