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시즌째 '장수 외인' 워니, 여전한 위력…SK 상승세 '일등공신'
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SK 워니가 활짝 웃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서울 SK의 외국인 센터 자밀 워니(30)가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어느덧
- 뉴스1
- 2024-11-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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