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다섯째 임신' 정주리, 네 아들 없이 휴가…"저 세부 가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다섯째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즉흥 태교 여행을 떠났다.

정주리는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항공권 예매 아직 안 했는데 일단 나가보자는데요?", "마브가 인천도 이렇게는 안 가겠다는디요? 극P들 여행 계획에 절레절레하는 P"라는 글을 남기면서 네 아들 없이 태교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계획은 없다고.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그는 "출발 한 시간 남겨두고 간신히"라며 공항에 도착해 대기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더불어 "저 세부 가요옹.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 코에도 살쪘네"라며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다섯째 임신으로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모습. 러블리한 정주리의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정주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