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올림픽] 임애지 여자 복싱 준결승전서 아쉽게 '석패'…그래도 '한국 복싱 새 역사' 썼다 (하이라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50040

복싱 여자 54kg급에 출전한 임애지 선수가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임애지 선수는 현지시간 4일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전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에게 2-3으로 판정패했습니다. 임애지의 동메달은 2012 런던 대회 한순철 선수 이후 한국 복싱에는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며 여자 선수로는 첫 메달입니다. 한국 복싱의 역사로 남을 임애지 선수의 경기 장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구성 : 이강, 편집 : 정용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