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사진|SNS |
배우 오윤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3일 SNS에 “제주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오윤아가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훌쩍 큰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뒷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윤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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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배우 예지원은 “행복한 시간 만드소서”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와 아드님 키가 언제”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여러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0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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