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딸과 함께 사파리에 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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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44)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더운 날 사파리 왔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둘째를 임신한 이정현은 첫째 딸과 함께 동물원을 찾았다. 이들 가족은 차를 타고 다니며 사자 구경을 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9년 1집 음반 '렛츠 고 투 마이 스타'를 내고 가수 겸업을 선언했다. '와' '바꿔' '인형' '미쳐' 등을 히트시켰고, 파격적인 무대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41) 씨와 결혼했다. 2022년 딸을 낳았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을 고백했으며, 11월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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