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목숨 지키려 기권”… ‘XY 염색체’ 복싱 선수가 부른 성별 논란 동아일보 원문 정윤철 기자 입력 2024.08.03 0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