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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10가지 중 1가지 안 맞았다"…'동메달' 김우민이 복기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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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수영 대표팀]

"생각보다 많이 뒤처져있어서 살짝 걱정을 하긴 했는데."

남자 계영 800m 결승은 최하위인 '9위'로 시작했습니다.

[김우민/수영 대표팀]

"결과를 봤는데 저희가 준비한 만큼 결과가 많이 아쉬워서 좀 속상해하고."

'수영 황금세대' 등장에 한국 수영이 전략적으로 육성한 계영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