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스포츠머그] XY가 XX에게 꽂은 핵주먹…46초 만에 기권하고 오열한 '여성 복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48070

경기 시작 전부터 논란이 됐던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알제리의 칼리프 선수와 이탈리아의 카리니 선수의 경기는 불과 46초 만에 끝이 났습니다. 카리니 선수가 펀치를 맞을 때마다 경기를 중단하더니 46초 만에 기권했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맞는 순간 코에 통증을 심하게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성별 논란이 일어난 복싱 경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