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극대화 위한 카드"…SK 코칭스태프가 주목하는 김형빈·박민우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T 에이닷 프로농구 2022-2023 KBL' 서울 SK와 전주 KCC 경기에서 SK 김형빈이 리바운드 하고 있다. 2022.11.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지난 시즌 4위에 그친 서울 SK가 새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24-25시즌
- 뉴스1
- 2024-09-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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