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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남북전 노리는 임애지 "방철미 만나면 이 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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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복싱 사상 올림픽 첫 메달 따 낸 임애지.

여자 54kg급 8강전서 콜롬비아 선수 누르고 준결승 진출해 동메달 확보!

결승전을 향해 나아갈 임애지의 목표는? 금메달 말고도 하나 더 있는데.

[임애지/복싱 대표팀]

또 만나게 되면은…일단 만났다는 자체로 너무 기쁠 거 같아요.

만나고 싶은 사람은 다섯 살 많은 북한 '복싱 간판' 방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