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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집서 홀로 태교하나 "할머니댁 놀러간 4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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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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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네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일 "거창 할머니댁에 놀러간 4형제"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댁에 놀러가 마당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정주리의 아들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주리는 현재 다섯째를 임신하고 있는 만큼 네 아들을 할머니댁에 맡기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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