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인 박나래가 돈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1200억 자산가이자 투자 회사 CEO 데이비드 용과 인도 금수저이자 참깨 회사 CEO 럭키가 함께 방문했다.
이날 '억만장자'인 데이비드 용이 돈 때문에 진정한 친구를 사귀기가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박나래도 이에 공감하며 본인이 겪은 경험담을 얘기했다.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에 오은영 박사는 "돈은 무서운 거다. 잘 다뤄야 한다. 돈에도 색깔이 있다. 그래서 색깔을 잘 이해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박나래는 "돈이 정말 무섭다"고 공감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