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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그룹 제로베이스원 리키의 투 샷이 공개됐다.
1일 SNS에는 김수현과 리키가 함께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웻 헤어와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세련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수현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취하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리키는 입꼬리만 살짝 올린 시크하게 렌즈를 응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리키, '눈물의 여왕' 좋아한다더니 좋겠네", "김수현 진짜 동안이다", "김수연 왜 이렇게 해맑냐. 귀엽다", "16살 차이가 안 믿긴다" 등 댓글을 달았다. 김수현은 1988년생, 리키는 2004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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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했고, 8월 일본 최대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에 출격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8월 말 국내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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