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제공] |
▲ KB손해보험은 공탁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의 선지급 비율을 확대하고, 휴가철 상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신규 보장을 탑재한 'KB 플러스 운전자상해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의 공탁금 선지급 비율을 기존 50%에서 공탁금 전액(1억원 한도)으로 확대하고, 변호사선임비용 선지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늘렸다. 교통사고로 인한 간병인 사용 비용을 지급하는 '간병인 사용 교통상해 입원일당' 특약을 신설했다. 열사병·일사병 등 기후성 질환 진단비, 독액성 동물 접촉 중독 진단비 등 특약 7종도 추가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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