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제공] |
▲ 동양생명은 암 진단, 치료를 보장하는 '(무)수호천사암치료는동양생명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또는 경계성종양으로 진단되고, 치료를 목적으로 통원했을 때 1회당 7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무)암주요치료비보장특약II'은 암,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으로 최초 진단 받은 후 수술·항암약물치료·항암방사선치료 등 암 주요 치료 시 최대 10년간 관련 치료비를 연간 1회 한도로 보장한다. 바로보장 특약의 경우 면책 및 감액 기간이 없어 고객들이 계약 초기에 암으로 진단받더라도 바로 암진단비 및 암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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