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충성” 교체로 등장해 일낸 도경동…셀프 ‘조기전역’ 일궜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8.01 09:55 최종수정 2024.08.01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