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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유도 '번개맨' 이준환 접전 끝 동메달…눈물 쏟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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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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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44850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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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꺾고 유도 '동'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번개맨' 이준환, 숙적 조지아 그리갈라쉬빌리에 아쉬운 패배"
"동메달 결정전서 세계 1위 벨기에 선수 꺾고 동메달 획득"
"22살의 어린 나이... 다음 올림픽 기대할 만한 선수"

● 김우진, 개인전 '금 시동'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김우진, 랭킹 라운드서 686점... 개인전 1위"
"개인전 첫 메달 획득 가능성 높아... 혼성 단체에서도 금메달 예측
"오늘 남녀 개인전 경기 개최... 한국 양궁 활약 기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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