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잘 싸웠다, 허미미"…팽팽한 접전 끝 값진 은메달 (유도 여자 57kg급 결승) SBS 원문 입력 2024.07.30 01:13 최종수정 2024.07.30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