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39821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16강전에서 대한민국의 임종훈, 신유빈이 독일의 츄당, 미텔햄을 만났습니다. 접전을 펼쳤던 1세트를 가까스로 가져왔던 대한민국은 2세트에서도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대한민국은 8대 9로 뒤지고 있던 순간, 신유빈의 득점으로 9대 9 동점을 만들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후 임종훈의 힘 있는 스매싱이 연속해서 터지며 11대 9로 2세트를 뒤집었습니다. 세트 수 2대 0으로 앞서는 대한민국입니다.
승기를 잡아가는 임종훈, 신유빈 듀오의 모습 함께 감상하시죠!
▶ [영상] "첫 경기 많이 긴장했지만…" 탁구 임종훈-신유빈 16강 승리 소감
▶ [하이라이트] "와! 이게 들어가네요!" 중계진도 감탄한 신유빈-임종훈 첫 경기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