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멤버 그대로 가길 바랐는데…” KIA 떠나는 52억 우승 필승조, 김도영 아쉬움 감추지 못했다 [오!쎈 타이베이]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 1,2루 SSG 최지훈의 번트때 김도영 3루수가 2루 주자 이지영을 포스아웃시켰다. 장현식 투수와 김도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024.04.18 / s
- OSEN
- 2024-1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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