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1군’ 하치무라·와타나베 분전한 일본, ‘세계 챔피언’ 독일의 벽 여전히 높았다…20점차 대패 수모 [파리올림픽]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7.27 2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