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브르 개인전서 ‘대이변’ 연출한 박상원…“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파리올림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27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