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준-금지현 조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결승에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 조를 12-16으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지현(왼쪽)과 박하준 [사진 제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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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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