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등 계영 800m 멤버, 경기장 5분 거리 호텔로 SBS 원문 정희돈 기자 입력 2024.07.26 18:08 최종수정 2024.07.26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