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조카’ 19세 신인, 7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홍원기 감독 “마운드에서 자기 공 던지는 모습 좋다” [오!쎈 고척] OSEN 원문 입력 2024.07.26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