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스포츠머그] 연속 실점 내주자 작전타임 요청…대역전극 만든 '신의 한 수'는 무엇?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38222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단체 구기종목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터진 강경민의 중거리포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는데요. 우리 선수단에 첫 승리를 안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연속해 실점을 내주자 골키퍼를 빼고 필드 플레이어를 넣는 이른바 '엠프티 작전'이 먹혀들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기분 좋은 승전보를 알린 여자핸드볼 대표팀 경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박진형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