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미스터트롯’ 옥진욱, 이시영·윤형빈 뒤잇는 연예계 복싱 유망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7.25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