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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임신에 쏟아지는 축하..이웃들도 선물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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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이웃들의 임신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24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SNS 스토리에 "이웃 주민 분께서 또 문앞에 깜짝 선물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정주리는 "또 다른 이웃주민 분께서 빵 선물을. 이 감사함을 어찌 전할까요. 모두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이웃에게 선물 받은 풍선과 빵 등 각종 선물이 담겼다. 정주리의 임신을 축하하는 의미다. 이 같은 축복 속에서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정주리에게 계속해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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