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983억·연봉 227억' 日 설레발로 끝나나...리버풀 매체, 구보 이적설에"아무 조짐도 없었다" 일축 OSEN 원문 입력 2024.07.24 0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