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결국 2부 남는다...페예노르트 이어 분데스 클럽도 참전→스토크는 '안 팔아!'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7.20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