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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단독] '농구 레전드'의 '미국 조카', KBO리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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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대학 야구에서 뛴 투수 유망주가 오는 9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KBO리그에서 뛰기 위해 병역도 이행하겠다는 양제이 선수, 알고 보니 농구 레전드 양동근 코치의 조카였네요.

배정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독립 리그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는 이 투수는 미국 오벨린 대학교 출신의 양제이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