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최혜진, LPGA 데이나 오픈 첫날 7언더파 단독 선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혜진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데이나 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혜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시작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쳐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국내에서 통산 11승을 거둔 최혜진은 2022년 LPGA 진출 이후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대회는 1984년 시작한 이래 박세리가 다섯 번 우승한 걸 포함해 우리나라 선수가 12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