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돌’ 팀과 엔믹스 해원(가운데 아래). 사진ㅣHLL 중앙 스튜디오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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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워크돌 팀과 NMIXX(엔믹스) 해원이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워크돌 시즌2 1화 ‘공사장 알바’ 편 방영 당시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는 조회수 300만 돌파 시 1천만 원 기증하는 것을 공약으로 세웠으며, 지난 6월 목표 조회수를 달성해 워크돌 촬영 현장에 방문해 워크돌 팀과 해원에게 전달했다.
워크돌은 매 회차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최근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웹 예능 MC 부문에 NMIXX 해원이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HLL 스튜디오닷에서 제작한 워크맨 아이돌 버전의 웹 예능으로 411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워크맨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워크돌, 매주 금요일 6시 워크맨의 새로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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