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경쟁 "고통스러웠다" 회고…14년 만의 고백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18 13:27 최종수정 2024.07.18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