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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대항마로 성장한 애플TV "작품 수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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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대항마로 성장한 애플TV "작품 수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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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애플TV+ [사진: 셔터스톡]

애플TV+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제76회 에미상 후보자들이 발표됐다. 여기에는 애플TV와 디즈니 산하 방송 채널 FX가 넷플릭스에 대항해 강력한 경쟁자로 나타나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는 제76회 에미상 후보로 오른 작품들을 공개했다. 2023년 파업으로 인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는 탁월한 TV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복귀작과 신작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설정했다.

넷플릭스의 '베이비 레인디어'와 더불어 FX, 애플TV 작품들이 후보에 많이 오른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넷플릭스 등 강세 OTT 작품들을 비롯해 애플TV와 FX가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슈건', '파고', '더 베어' 등 FX의 작품들이 무려 93개 후보에 올랐다. 애플TV 역시 지난해 53개의 작품이 후보에 오른데 반해 올해 70개로 늘어난 수치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TV 부문에서 원주민과 유색 여성의 대표성이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아자 나오미 킹, 나바 마우, 셀레나 고메즈, 퀸타 브런슨, 아요 에데비리는 각각 다양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이처럼 애플TV와 FX는 독특한 이야기를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특히 여성들의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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