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18일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김미정 유도 여자대표팀 감독이 취재진에게 손가락을 펴 보이고 있다.
손톱에는 태극기의 구성 요소인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4괘, 그리고 2024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의 삼색기(청·적·백)가 칠해져 있다. 202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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