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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오늘의야구]류현진 10승, 황영묵 100안타... 한화, 롯데 꺾고 7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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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화의 5연패를 끊었습니다.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째를 거뒀습니다. 타선에서는 페라자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묵이 베츠' 황영묵이 3안타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회 유격수 이도윤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류현진.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