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9살 연상♥' 손연재, 출산 5개월 안 믿기는 청순美 …직각 어깨+각선미 다 가졌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연재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군살 없는 슬림한 각선미와 명품 어깨라인을 자랑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손연재는 출산 5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못지않은 싱그러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원피스 정보 궁금" 이라며 연신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남성과 결혼 후 올해 2월 득남했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지난 2017년 공식 은퇴 선언 후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사진=손연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