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스완지 No.10' 엄지성, 기성용 후배 됐다..."속도와 창의성 더할 선수" 감독도 대환연[공식발표] OSEN 원문 입력 2024.07.16 08:50 최종수정 2024.07.16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