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11 (일)

최지우, 49세 맞나…'지우 히메'다운 독보적 미모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최지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최지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고마워"라는 글을 남긴 후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그레이 컬러의 재킷을 입은 채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49세에도 '지우 히메'다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신인배우 김무준과의 투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와 김무준은 일본 TBS 일요드라마 '블랙페앙2'에서 호흡을 맞췄다. '블랙페앙2'는 현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