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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율희가 임신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율희는 "언니 애기들 가졌을 때 혹시 자분(자연분만) 했었나요. 살도 많이 찌셨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율희는 "저 두 번 다 제왕절개했어요"라며 "출산 날 몸무게 82kg. 지금 보면 얼굴 포동포동해서 나름 귀여운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임부복을 입고 병원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다. 최근에는 살펴볼 수 없는 볼살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다. 그러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최근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49.7kg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율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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