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이 전 대표 측은 “당시 경기도와 북한과의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북측과 접촉을 시도한 것이다. 쌍방울이 북한에 전달한 돈과는 무관한 일이며 방북비용을 합의한 적도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