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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목)

‘태국댁’ 신주아, 샤넬 체인백 들고 프라다 슬리퍼로 마무리한 딱붙핏 원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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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가 블랙 탑 원피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배우 신주아가 1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딱 붙는 핏의 블랙 탑 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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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가 블랙 탑 원피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사진=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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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는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사진=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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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섬세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가운데,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특히, 블랙 크로스 슬리퍼와 실버 체인백을 활용해 세련된 포인트를 준 그녀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패션 센스는 신주아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태국에서의 생활과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주아의 고혹적인 블랙 원피스 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차기 작품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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