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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이영표의 직설① 뉴스룸 출연 뒤 후토크 "박주호는 거짓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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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이영표 출연]

“포옛(전 그리스 국가대표 감독), 바그너(전 노리치 감독), 홍 감독 이 세 명에게 (감독) 의사를 물었고 그다음 절차는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들과 소통하고 난 뒤 발표했어야 했는데 그 과정이 생략됐다는 게 가장 큰 문제”

“협회가 여러 가지 행정적인 실수를 했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 될 수 있다. (일련의 과정으로) 전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